머리를 스님처럼 민 어린 동자승들이 11일 석가 탄신일을 앞둔 서울 조계사에서 두 손을 모으고 예불을 드리고 있다. 9명의 어린이들이 2주 동안 동자승 생활 을 체험한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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