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8일 송포항과 성천항을 잇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2015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붉노랑상사화가 만개한 변산마실길 2코스./ 사진제공=부안군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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