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치안시스템을 시민중심으로
모든 치안시스템을 시민중심으로
  • 한유승
  • 승인 2010.01.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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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정성기)는 11일 2층 회의실에서 각 실과 과.계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지휘부 보직 신고식시 경찰청장 당부사항과 지난8일 취임한 제22대 손창완 전북지방경찰청장의 당면 현안업무 지시사항을 전 경찰관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정성기 서장은 “경찰브랜드 제고의 원년에 맞추어 토착비리척결, 집회시위 선진화, 지역사회 질서지키기” 등 과제에 대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특히 정서장은 신임 손창완 전북청장이 제시한 전북경찰의 치안서비스가 도민이 기대하는 것보다 한차원 높은 치안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사회의 모든 치안시스템이 주민중심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추진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도록 강조했다./한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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