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22일 PC방에 위장 취업한 후 주인이 자리를 비운사이 금품을 훔쳐 달아난 조모(1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5일 새벽 4시 30분께 강모(28)씨가 운영하는 군산시 삼학동 소재 PC방에서 강씨가 퇴근한 틈을 이용해 금고와 책상서랍 에 있던 2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정석현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석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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