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33분께 진안군 용담면 한 벌목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 당시 벌목장에서는 굴착기 등을 이용해 나무제거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강연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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