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경기에서 금 3개, 은 1개, 동 1개 획득
이리공업고 육상부가 최근 경북 예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2회 춘계 전국 육상대회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했다.
투척경기에서 여고부 해머던지기 김태희(고3) 56m20를 기록 1위, 남고부 해머던지기 장영민(2년) 61m82, 포환던지기 안상준(3년) 16m99 각각 1위를 했다.
또 여고부 원반던지기 임채연(3년) 2위, 남자포환던지기 남태우(고1) 10m56 3위를 기록했다.
김주영 이리공업고 교장은 "자기주도적 미래형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공동체가 항상 함께할 것이다"며"학교에서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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