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다시 기운 뚝
주말부터 다시 기운 뚝
  • 손보라
  • 승인 2008.12.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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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주말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대는 8일 도내 전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 해상으로 오전에는 1.5~2.5m로 높게 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영상권인 기온이 10일까지 계속되다가 주말부터 또 다시 추워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6일 아침은 장수가 영하 15도, 완주와 무주 영하 14도 등 도내 전역이 영하로 떨어졌다.

/손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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