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인근에서 조지 플로이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한 여성이 "숨을 쉴 수 없다"라고 쓴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뉴욕시는 주말 시위가 폭력이나 사고 없이 평화적으로 이뤄지면서 야간 통행 금지를 앞당겨 해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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