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김태경)는 1일 전주샹그릴라CC에서 도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자 및 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도회장배 회원사 친선 골프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경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친선 골프대회가 회원사간 교류와 소통의 마중물이 돼 도내 1,800여 회원사 모두가 단결하고 화합하는 협회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와 소통하며, 전문건설업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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