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카자흐스탄 초원에 귀환한 우주배행사 3명 중 한 명인 미 나사 소속 페기 위천이 캡슐에서 나온 후 지상 요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 위천은 288일 간 지구 상공 400㎞를 돌고 있는 ISS에서 연속 체류해 미 비행사 중 최장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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