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정수영 씨의 농지(4000㎡)에서 첫 벼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5월 중순께 모내기를 하고 110여일 만에 수확에 나서자 관계자들이 이농가를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사진= 군산시 제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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