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일본 동남부 간토(關東) 지역 일부에서 홍수·산사태는 물론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이바라키현을 흐르는 강이 범람하면서 주택들이 거센 물살 속에 잠겨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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