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 주앙 발로리스 만에 소유한 맨션 모습. 26일 경찰이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살만 왕은 부속 인원 400명을 데리고 전날 이 리베에라 해안에 도착했다. 700명은 인근 니스의 호텔에 묵고 있다. 사우디 왕은 3주 동안 이곳에 머물 예정인데 '라 미란돌'로 불리는 맨션 앞 공공 해변이 일반 출입금지가 됐으며 사진 오른쪽에 해변 직통 왕실 전용 엘리베이터가 세워졌다. 이에 10만 명의 주민들이 두 가지를 반대하는 서명을 제출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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