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전날(11일) 전북지역에서 15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전주 566명, 군산 280명, 익산 256명, 김제 74명, 완주 71명, 남원 69명, 정읍 67명, 부안 26명, 임실·고창 각 23명, 무주 20명, 순창 18명, 장수 11명, 진안 6명, 기타 1명이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1을 기록했다.병상가동률은 19%, 재택치료자는 8780명이다.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 3510명, 누적 사망자는
사회 | 조강연 | 2023-01-1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