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북현대 ‘가정의 달’ 이벤트...5월 콘텐츠 디자이너가 된다 전북현대 ‘가정의 달’ 이벤트...5월 콘텐츠 디자이너가 된다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5월의 어린이 콘텐츠 디자이너를 찾는다.홈경기 및 매치데이 포스터 ‘맛집’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북현대가 가정의 달 5월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전북현대는 오는 28일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전북현대 어린이 팬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받아 5월 홈경기 홍보 및 매치데이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5월의 전북현대 콘텐츠 디자이너를 꿈꾸는 어린이는 13세(초등 6학년)이하 전북 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북현대’를 주제로 8절지 규격에 자신 스포츠 | 고병권 | 2024-04-25 17:42 전북현대, 시즌 첫 3연승 도전...레전드 초청 ‘흑상어 박성배’ 방문 전북현대, 시즌 첫 3연승 도전...레전드 초청 ‘흑상어 박성배’ 방문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전북현대가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구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9라운드를 치른다.지난 13일 광주와의 홈경기에 이어 FC서울 원정경기까지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달리고 있는 전북은 이날 대구와의 경기서 승리로 장식해 3연승과 함께 팀의 기세를 더욱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에 대한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대구FC와 통산 전적에서 32승 12무 11패로 크게 앞서고 있으며, 역대 맞대결에서의 득점은 각 98득점(전북), 55득점 스포츠 | 고병권 | 2024-04-25 17:40 전주시민축구단 홈 2연승 도전 전주시민축구단 홈 2연승 도전 전주시민축구단 K4리그 홈 2연승에 나선다.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전주대학교 A구장에서 ‘2024 K4리그’ 6라운드 펑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과 홈경기를 갖는다.전주는 올 시즌 초반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5라운드까지 10실점으로 경기당 2실점을 하면서 무승부 경기가 많았다.하지만 득점에서는 11골로 경기당 2.2골을 기록하며, 팀 득점에서 2위를 달리면서 공격축구를 선보이고 있다.승점 6점(1승 3무 1패)으로 8위를 달리고 있는 전주는 이날 평창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 리그 2연승과 함께 선두권 진입을 위한 스포츠 | 고병권 | 2024-04-25 17:38 육상의 메카 전북체고...금메달 6개 획득 육상의 메카 전북체고...금메달 6개 획득 전북체육고등학교 육상부가 제53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서 금메달 6개와 동메달 2개을 획득했다. 전북체육고등학교 육상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서 이우민(3년)가 육상 800m(1분54초)와 1,500m(4분05초)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김민지(3년)은 창던지기에서 51.87m로 대회신기록으로 달성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다.또한 이아영(3년)은 헤머던지기에서 48.78m로 금메달을, 김건우(3년)는 멀리뛰기에서 6.87로 금메달을, 1학년부에서 최명진( 스포츠 | 고병권 | 2024-04-24 16:39 전북체육고, 전국태권도대회 남고부 종합우승 전북체육고, 전국태권도대회 남고부 종합우승 전북체육고등학교는 태권도부가 최근 경기도 의정부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신한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남고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90여개 태권도 고등학교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 속에 이뤄낸 결과이다. 전북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핀급에 출전한 신건호가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밴텀급 이정훈도 1위를 차지했다.남고부 라이트급에 출전한 노형호도 결승에서 아깝게 패해 2위에 그쳤지만,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여고부에서도 라이트미들급에 출전한 김근영이 최상의 실력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전북체고는 남 스포츠 | 고병권 | 2024-04-18 16:35 정강선 파리올림픽 선수단장 “선수의 입장에서 선수를 최우선으로 노력할 터” 정강선 파리올림픽 선수단장 “선수의 입장에서 선수를 최우선으로 노력할 터” “국가대표 선수들이 후회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으로 선임 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18일 전북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 갖고 "‘팀 코리아’를 위해 헌신·봉사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결전지인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까지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림픽 규정과 요강, 파견 지원 현황, 선수 컨디션 등 일체의 업무를 꼼꼼히 챙겨 업무에 누수가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대회 기간 스포츠 | 고병권 | 2024-04-18 16: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