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4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분자 와인·음료, 홍콩 수출길 열린다 도내 대표 특산품인 고창복분자주와 음료가 홍콩으로 수출될 가능성이 높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중소기업지원센터(본부장 이재성)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국제와인박람회에 “고창복분자상품 세일즈관”을 설치·운영하여, 현지바이어와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50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홍 경제 | 서윤배 | 2008-08-28 16: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7115721573157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