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철의 복병 동상 동상은 추운 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거나 무리한 등상 등으로 추위에 오래 노출된 상태에서 피로가 겹칠 때 잘 생기는 질환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먼 곳에 있지 않다. 동상은 간단히 코웃음 치며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특히 등산 등 실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밖에서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 역시 동상에 일격을 당할 수 있 칼럼 | 전주일보 | 2012-01-09 09:21 긴장해소는 이렇게 하라 대중연설과 강연을 할 때 연사가 자신감이 없으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스피치는 우선 빠른 안정을 찾는데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준비한 내용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연사는 긴장감을 예감하고 직면하게 되는 두 단계까지를 잘 넘겨야 한다. 그리고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긴장감(떨림)을 줄여야 한다. 자신의 스피치에 자신감과 칼럼 | 전주일보 | 2012-01-06 09:05 수요일에는 꼭 모이자 말이 쉽지 매주 하루를 지정하여 꼭 만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요즘은 토요일도 쉬는 날이어서 5일 밖에 일 안하는 풍토로 정립되었는데 그 중의 하루를 할애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다. 1년은 대개 50주 전후(前後)가 되어 수요집회 20년을 기록하다보니까 어느덧 1000회를 넘어섰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20년을 하루같이 꼬박꼬박 한 자리에 칼럼 | 전주일보 | 2012-01-05 09:08 내 몸 경영을 시작하자 1. 내 몸 인생의 세 가지길 내 몸 경영은 40세 이후 펼쳐질 세 가지 길에 대한 통찰에서 시작된다. 한국인에게는 세 가지 건강의 길이 있다. 누구도 이 길들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첫째, 조기사망의길, 둘째, 죽겠다 죽겠다의 길, 그리고 99팔팔23사의 길이 그곳이다. 첫 번째, 조기사망의 길은 말 그대로 일찍 죽는 것이다. 자기 수명을 살지 못하고 남 칼럼 | 전주일보 | 2012-01-04 09: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