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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주관하고 임실군이 후원하는 노인 안 검진 사업이 11일 임실군민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1백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노인 안 검진 사업은 저소득노인과 안과가 없어 안과진료가 어려운 취약지역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밀 안 검진을 통한 안질환의 조기발견, 치료, 실명 예방을 위해 실시되었다. 검진내용은 시력검사, 굴절검사, 검안경검사, 안압검사 등이 실시됐으며 안 검진 노인들에게는 전원 돋보기를 제공하는 한편 백내장수술 등이 필요한 환자 중 기초수급자는 추후 검진을 통해 무료로 수술을 실시키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노인성 안 질환은 자각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치료 시 90%이상은 실명예방이 가능하나 농촌노인의 80%가 평생 안과 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정기적인 안과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검진을 받은 어르신은 한분은 “눈이 침침하여 불편했는데 돋보기도 주고 무료로 검사도 해주니 참 고맙다“고 흐뭇해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지난 1973년 10월 창립 후 무료검진 무료개안수술 등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노인 안 검진 및 개안수술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지난 2005년에 이어 이번에 2번째로 안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임실=진남근기자

임실 | 진남근 | 2007-05-11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10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09 00:00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 주변이 노란 유채꽃으로 장관을 이루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관촌면(면장 김학모)은 임실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사선대를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가을 사선대 주변 3㏊에 유채씨를 파종했다. 봄이 되면서 유채꽃이 피어 있는 사선대에는 평일에도 전주를 비롯해서 남원, 진안, 순창 등지에서 많은 행락객이 찾고 있다. 지난달 하순경부터 하나 둘씩 피기 시작한 유채꽃은 현재 절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의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섬진강 청정지역에서 갓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 및 다슬기탕 등 주변의 식당가에서 먹거리도 즐기며 찾아오는 관광객들로부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발한 유채꽃은 운치 있는 사신사선의 전설이 서려있는 사선대 모습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하여 가족, 연인 단위 행락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김학모 관촌면장은 “관촌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며“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및 연인과 함께 노란 유채꽃이 아름다운 사선대에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촌면은 유휴지에 경관작물을 심어 농촌경관을 조성, 관광자원 개발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했다. 임실=진남근기자

임실 | 진남근 | 2007-05-09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08 00:00

임실군 임실읍 화성리 치즈마을(위원장 이진하)이 행정자치부에서 지정하는 2007년 제6차 정보화마을에 선정되었다. 이번 정보화마을 선정은 도내 7개 마을이 참여하여 마을별 사업설명회, 마을 실사 등을 거쳐 3개 마을이 1차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지난달 20일 행정자치부 평가위원들의 현지실사를 거쳐 임실치즈마을이 지난 7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평가에서 치즈마을은 지역주민의 참여의지, 지역여건 및 환경, 정보화현황, 수익모델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친환경과 치즈, 사람이라는 테마를 잘 살려 상품(농산물, 농촌체험)의 온라인화 및 정보화를 통한 주민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등 발전 잠재력이 큰 마을이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치즈마을은 앞으로 1년 동안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마을홈페이지개발, 마을정보센터 구축, 가구별 PC보급, 주민정보화 교육, 초고속 인터넷 망 구축사업 등 마을 전체에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이를 위해 군은 마을주민에 대한 정보화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전자상거래 품목개발, 농촌체험 정착 등 마을의 수익창출 발굴도 병행 추진하여 성공적인 정보화마을 조성을 앞당기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임실치즈마을은 지난 27년 동안 친환경농법을 실천하여 우렁이 무농약쌀, 청정과채류 등을 생산하였으며 특히 치즈를 활용한 치즈낙농체험으로 연간 2만여명의 체험객들이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임실=진남근기자

임실 | 진남근 | 2007-05-08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07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07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04 00:00

임실군은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07 도농교류페스티발에 치즈의 왕국 임실을 홍보하기 위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공사가 농촌의 각종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지방의 특산품,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함으로써 도시민의 농촌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농촌공사가 주최하고 농림부가 후원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박람회에 임실군과 임실치즈농협을 비롯한 (주)숲골유가공, 왕관표임실치즈피자, 치즈마을 등이 참가하여 임실치즈농협의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 (주)숲골유가공의 요쿠르트 및 숙성치즈, 왕관표임실치즈피자의 치즈피자 시식 및 시음행사, 치즈마을의 치즈만들기 체험과 송아지 우유먹이기, 송아지와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임실군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임실치즈산업 관련 퀴즈 문제풀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임실치즈산업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중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열어 미래의 치즈 수요자인 어린이들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치즈의 소비를 늘리고 임실치즈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는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임실=진남근기자

임실 | 진남근 | 2007-05-04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03 00:00

임실 | 진남근 | 2007-05-03 00:00

제5회 임실군 체육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3일 김진억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게이트볼 동호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공설운동장 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게이트볼 회원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임실군이 후원하고 임실군체육회, 임실군게이트볼연합회 주최로 남성부, 남여혼성부 2개 종목으로 나누어 치뤘다. 김진억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가 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임실군게이트볼연합회와 임실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성부 1위 신덕면, 2위 신평면, 3위 지사면과 삼계면이 차지하고 남여혼성부에서는 1위 청웅면, 2위 지사면, 3위 성수면과 신평면이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1위 15만원, 2위 10만원, 3위 7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김분임(60, 임실읍)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연합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농촌지역 생활스포츠로서의 게이트볼이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은 고령화되고 평소 여가선용 및 운동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어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실=진남근기자

임실 | 진남근 | 2007-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