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은 6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Health&life care ICC 국제 알포유 뷰티헬스케어 임상컨퍼런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Health&life care ICC 국제 알포유 뷰티헬스케어 임상컨퍼런스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사단법인 알포유 테라피협회가 주관하고, 전주기전대학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Health&life care ICC분야 우수성과 및 기술교류로 특화분야 브랜드 창출을 통한 뷰티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 알포유테라피협회 등 뷰티관련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모여 ▲ Health&life care ICC 특화분야의 비전과 흐름 공유, ▲국제 알포유 뷰티헬스케어 창업경진대회, ▲알포유 임상 컨퍼런스 등 Health&liefe care ICC 등 뷰티산업 분야의 우수성과공유 및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조덕현 전주기전대학 LINC3.0사업단 단장은 “우리 대학 ICC특화분야인 Health&life care ICC 만의 브랜드를 창출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산업체와 상생협력 해나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며 “산업체와의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를 통해 뷰티산업의 발전 및 대학의 특화분야 브랜드 창출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고병권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