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년 판타스틱 퍼포먼스 열어
전주시, 청소년 판타스틱 퍼포먼스 열어
  • 김주형
  • 승인 2023.09.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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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평생학습관, 13일 평화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팡팡 인문학 사업’ 전개
- ‘포스댄스컴퍼니’가 참여해 학생들과 여러 장르 춤 함께 추며 소통하는 무대 마련

전주시평생학습관(관장 권인숙)은 13일 ‘찾아가는 청소년 팡팡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댄스팀 ‘포스댄스컴퍼니’를 전주평화중학교를 찾아 펼쳤다.

90분간 학교 강당에서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 포스댄스컴퍼니는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발레, 힙합, 스트릿댄스,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이날 공연을 이끈 오해룡 포스댄스컴퍼니 대표는 △힙합이 구부정한 이유, 움직임 따라 해 보기 △발레는 왜 우아해 보일까? 포지션으로 서보기 △한국무용 살풀이에 담긴 의미, 움직임 따라 해 보기 △말 대신 몸으로 표현하기, 나도 현대무용가 △EDM(Electronic Dance Music)으로 뛰어보기 등 학생들이 직접 춤을 추는 코너도 진행해 흥을 돋웠다.

이와 함께 이날 도깨비를 소재로 기획한 포스댄스컴퍼니의 레퍼토리 공연(1부 도깨비, 2부 뱃사람들, 3부 환생, 4부 당산제)을 감상한 학생들은 일제히 환호와 갈채를 보냈다.

학생들은 출연진들에게 춤을 추게 된 동기와 꿈꾸는 미래, 춤의 매력, 공연 에피소드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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