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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걶희 회장의 부도덕성을 고발합니다
icon 딜라이트
icon 2012-03-24 04:43:18  |  icon 조회: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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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은 가면을 벗어라.

오늘의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1957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건희 회장이 민석선생에게 반환해야 할 5,200억원은 무슨 돈인가?
민석선생께서 불국사 총무승으로 계시던 1957년, 이병철이 불국사로 민석선생(당시 일해스님)을 찾아왔다. 이병철을 보는 순간 민석선생께서는 그에게서 기업가의 자질을 발견하시고 그를 민석의 재산일부를 관리하는 재산관리인에 임명하셨다.

재산관리인으로 임명할 때 성업에 쓸 돈, 300만원을 특별 관리해 달라고 맡기면서 “나의 돈까지 삼성에 맡겨 놓았으니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이병철회장과 약속하고 삼성에 물질축복을 내려 그 약속을 지켰다. 그후, 20년이 지난 1977년, 이병철회장은 민석선생을 찾아와 10억원의 증서를 민석선생에게 드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 돈을 삼성에서 가장 좋은 상품에 투자 하겠다고 중간보고를 했다.

민석선생의 경고를 무시하고 미얀마방문을 강행했던 전두환 대통령은 미얀마방문을 취소하라는 민석선생의 예언서 원본을 찾아 증거를 없애버리기 위하여 민석선생의 집을 무단 침입했을 때 다른 자료와 함께 이병철회장이 맡겨놓은 10억원 증서도 탈취 당했다.

후일 그 증서가 이건희의 손에 들어가자 이건희는 부친 모르게 그 증서를 소각시켜 증거를 없애 버렸다. 민석선생께서는 이건희의 증건인멸 사실을 밝히고 고 이병철회장과의 사이에 있었던 사실을 규명하여 다시 증거로 남겨 놓기 위하여 약정금 반환소송(고법, 사건 2000나 51195호)을 내고 그 사실을 재판기록으로 남겼다. 소송이 진행되던 중 이건희 회장이 이회장이란 사람을 민석선생에게 보내어 일금 50억원을 받고 소를 취하해 줄 것을 요청했다가 민석선생의 진노를 산적이 있었다.

이건희 회장이 민석선생에게 반환해야 할 5,200억원 중 5,000억원은 민석선생께서 맡겨놓은 300만원을 삼성의 가장 좋은 상품에 투자하여 얻은 수익금을 복리로 환산한 금액으로 이병철회장이 직접 밝힌 액수이다. 고 이병철 회장은 사망하기 5개월 전 이건희를 데리고 민석선생을 찾아 “선지자에게 불손하게 대하면 천벌을 면치 못한다”고 이건희에게 특별하게 당부하고 “민석선생께서 큰 일을 시작하실 때 5,000억원을 돌려 드리라”고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 그리고 200억원은 이건희가 나 민석의 명을 거역한 대가로 추가된 것이다.
민석선생님은 이건희 회장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기위해 10년을 기다렸다.

김민석 선생님은 10.26사태 이전까지 17년 동안 박정희 대통령의 국사(國史)로 있었다.
김민석 선생님이 어떤 분인가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제민일보에서 광고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제민일보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10면에서 간단히 옮긴 글입니다.
아무리 공짜가 좋다지만 오늘의 삼성을 있게한 은인에게 인간이라면 이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삼성이 어찌 하늘의 축복을 받겠는가?
이건희는 하루 빨리 민석선생에게 사죄하고 5,200억원을 돌려주지 않으면 삼성은 망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2012-03-24 0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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