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청 어머니합창단 창립
김제교육청 어머니합창단 창립
  • 한유승
  • 승인 2007.06.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교육청(교육장 박공우)은 아름다운 어머니의 고운 목소리, 맑은 목소리를 모아 김제교육의 브랜드 가치를 드 높일 어머니합창단(단원 44명) 창립기념식을 교육청 3층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박 교육장은 고문 4명, 음악감독 4명,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합창단원 4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지휘에는 김제종정초등학교 김소림선생, 반주에는 김제동초등학교 박지영선생이 선정되었다.
 향후 어머니합창단 활동은 자라나는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정서순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학습수요자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학교로서 거듭나는 교육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으리라 기대된다.
또한 김제지역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 지평선 축제 찬조 출연, 각종 합창대회를 대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다. /김제=한유승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