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한 박병준씨는 캄보디아 출신 아내와의 사이에 1남 1녀의 자녀를 뒀고 막내아들은 태어난 지 한달 밖에 안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롯데백화점 나눔자리 실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생계가 막막한 유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생활하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며 "또한 혼수상태인 영주양도 꼭 깨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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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한 박병준씨는 캄보디아 출신 아내와의 사이에 1남 1녀의 자녀를 뒀고 막내아들은 태어난 지 한달 밖에 안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롯데백화점 나눔자리 실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생계가 막막한 유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생활하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며 "또한 혼수상태인 영주양도 꼭 깨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