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항상 실업자야.
A: Hey, long time no see.
어이, 오랜만이야.
B: How have you been?
그 동안 잘 지냈어?
A: I’ve been fine.
잘 지냈지.
B: How’s your brother?
동생은 어때?
A: He was always between jobs.
그는 항상 실업자야.
B: I wish he could get a good job.
그가 좋은 직장을 얻기를 바래.
A: I wish, too.
나도 그래.
‘be between jobs’는 예전 직장과 새 직장 사이에 있다는 말로, 즉 전 직장은 그만둔 상태이고 새 직장을 찾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실직 중이다’ 혹은 ‘직장을 구하고 있다’라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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