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의 좌충우돌 영어이야기
Justin의 좌충우돌 영어이야기
  • Justin
  • 승인 2010.04.29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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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always between jobs.

그는 항상 실업자야.



A: Hey, long time no see.

어이, 오랜만이야.


B: How have you been?

그 동안 잘 지냈어?


A: I’ve been fine.

잘 지냈지.


B: How’s your brother?

동생은 어때?


A: He was always between jobs.

그는 항상 실업자야.


B: I wish he could get a good job.

그가 좋은 직장을 얻기를 바래.


A: I wish, too.

나도 그래.




‘be between jobs’는 예전 직장과 새 직장 사이에 있다는 말로, 즉 전 직장은 그만둔 상태이고 새 직장을 찾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실직 중이다’ 혹은 ‘직장을 구하고 있다’라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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