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운을 차리는 중이야.
A: How’s your leg?
다리는 어때?
B: It’s getting better.
좋아지고 있어.
A: How’s your health?
건강은 좀 괜찮아?
B: I’m getting my second wind.
난 기운을 차리는 중이야.
A: It was a close a call.
천만다행이다.
B: Thanks for your concern.
걱정해줘서 고마워.
Second wind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부터 ‘정상호흡회복’이라는 뜻과 함께 ‘원기 회복’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get one’s second wind”라고 하면 ‘원기[기운]을 회복하다’라는 표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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