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double Dutch to me.
나에게는 횡설수설 이었어.
A: How was the seminar?
세미나는 어땠어?
B: I was very confused.
난 매우 혼란스러웠어.
A: Me, too.
나도 그랬는데.
B: It’s double Dutch to me.
나에게는 횡설수설 이었어.
A: I thought it was waste of time.
난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어.
B: I wish next one is better.
다음 번은 좀더 괜찮기를 바래.
Double Dutch는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 ‘횡설수설’의 뜻으로 영국인들이 즐겨 쓰는 익살스러운 표현이다. 여기서 ‘Dutch’는 ‘알 수 없는’, ‘외국의(foreign)’의 뜻인데 거기에 ‘double(이중)’이기까지 하다 보니 “무슨 소리 하는 거지?”를 “It’s double Dutch to me.”라고 익살을 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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