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이 될 거 같은데.
A: Hey, let’s go to eat something.
뭐 좀 먹으러 가자.
B: No, I can’t.
난 갈 수 없어.
A: Why not?
왜 안 되는 데?
B: I decided to do diet.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했어.
A: You tried it last year, but you failed it.
작년에도 시도 했는데, 실패했잖아.
B: Not this time.
이번에는 아니야.
A: It might be a resolution good for three days.
작심삼일이 될 거 같은데.
작심삼일 이라는 말은 굳게 결심을 했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영어로는 ‘a resolution good for three days’나 ‘a short-lived resolve’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결심을 쉽게 그만두는 사람’을 ‘a quitter’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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