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춘 새로운 미래 직업 과정 개설
군산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각양각색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생생직업 체험교실 4월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21일 군산시에 따르면 4월에 운영될 직업체험은 ▲유튜브크리에이터(4월1일) 과정 ▲유전자연구원(4월8일) 과정 ▲신재생에너지전문가(4월15일) 과정 ▲난타(4월22일) 과정 ▲사물인터넷전문가(4월29일) 과정이다.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10분, 오후 1시, 2시 10분에 각 4회씩 운영된다.
생생직업체험 4월 과정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www. gunsan.go.kr/event)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아동정책과(454-4165)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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