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새마을부녀회(총무 정명숙)는 6일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공터 쓰레기 줍기 및 잡초 제거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5여명이 참여해 공터에 무단으로 방치되어있던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대형폐기물들을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부녀회 정명숙 총무는 “앞으로도 꾸준히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 살기 좋은 금암1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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