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상의, 제25회 상공대상 수상자 5명 확정 시상
익산상의, 제25회 상공대상 수상자 5명 확정 시상
  • 소재완
  • 승인 2022.01.20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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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묵 대표
김양묵 대표
김기원 대표
김기원 대표
김영일 위원장
김영일 위원장
문형원 본부장
문형원 본부장
이수경 교육장
이수경 교육장

 

 

 

 

 

 

 

 

 

 

 

익산상공희의소(회장 김원요)는 20일 제25회 익산 상공대상 시상식을 열어 5명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들 5명은 상공업 및 지역 발전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상공인 부문은 ㈜개성토건 김양묵 대표이사와 (유)아톤산업 김기원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관리자 부문은 두산퓨얼셀(주) 문형원 본부장, 근로자 부문은 (주)TYM 김영일 노조위원장, 유관기관 부문은 익산교육지원청 이수경 교육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의는 당초 신년인사회와 더불어 상공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연기, 이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원요 회장은 시상식에서 “익산 상공대상의 품격을 높여 지역기업과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더욱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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