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은 최근 격포항 일원에 수국 300본을 식재했으며 이번 수국 꽃 식재를 통해 변산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변산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박현선 변산면장은 “변산면 꽃길 조성에 기여한 희망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면서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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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면은 최근 격포항 일원에 수국 300본을 식재했으며 이번 수국 꽃 식재를 통해 변산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변산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박현선 변산면장은 “변산면 꽃길 조성에 기여한 희망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면서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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