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벽화 예술가 뱅크시가 지원한 구조선인 '루이즈 미셸' 호가 지중해에서 200여 명의 난민을 구조한 뒤 조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구조선 갑판에 난민들이 나와있는 모습.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