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 탄소중립 연계 기술창업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 탄소중립 연계 기술창업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 이용원
  • 승인 2024.04.19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은 19일 경진원에서 도내 저탄소 성장 생태계 저변 확대와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2024년 전북 탄소중립 연계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10개 기업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절감 기술개발과 시제품제작 비용,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지원금(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투자금 매칭프로그램과 네트워킹도 함께 지원한다. 

한편 올해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드림어스(대표 김근수) △주식회사 와이앤케이(대표 유정우) △주식회사 쿨베어스(대표 이민재) △누바라연구소(대표 서현서) △액셀레타 주식회사(대표 서민석) △그린융합 주식회사(대표 채종석) △주식회사 씨이피티(대표 김재혁) △주식회사 청세(대표 이기태) △주식회사 디어그린(대표 윤희도) △주식회사 에이치엠씨(대표 김대건) 이상 10개 기업이다.  /이용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