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엔티(주)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2010년 전라북도, 순창군과 MOU체결후 2012년 순창군 풍산면 풍산농공단지에 방적공장을 준공하여 원사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120여명 고용인원과 년 매출390억원에 이르며 향후 조성될 제2풍산농공단지 예정지에 대규모 투자를 예정하고 있어 보다 안정된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발전도 더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투자아카데미는 지자체 공무원들 상호간의 지방자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사항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회의다. 순창=최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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