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토지.지적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부동산관련 민원 현장상담실』을 운영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찾아가서 풀어주는 「으뜸행정.현장행정.공개행정」을 전라북도, 김제시, 지적공사, 우석대학교 김제한방병원, 가전제품.농기계생산 5개사 합동으로 참여하여 만경읍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실을 운영하였다.
이 자리에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과 새 주소 사업 홍보 및 토지거래, 외국인 토지, 토지 보상관련, 공시지가 상담과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조상땅 찾기 접수 처리와 토지대장, 지적도 등본 열람과 지적측량 접수 및 상담 수수료, 측량 이의신청 등과 한방진료, 가전제품 농기계수리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한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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