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계 은행인 ABN AMRO 관계자 등이 2일 새만금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타당성 검토를 위해 전북도와 새만금지역을 방문했다.이 은행 관계자들은 이날 전북도를 방문, 김완주 지사와 면담에서 투자규모와 추자 진행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새만금지역을 둘러봤다.ABN AMRO는 총 자산이 1,115조원으로 자산규모 세계 13위에 오를 만큼 세계적 투자은행으로 알려졌다./임현철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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