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전주국제영화제 화보
2007전주국제영화제 화보
  • 승인 2007.04.3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주말을 맞아 타지에서 온 영화팬들로 붐볐다. 특히 거의 모든 작품이 오전 일찍 매진 사례를 기록해 높아진 JIFF의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대부분의 상영작이 매진됐으며 매진 시간도 갈수록 빨라져 현장판매분은 오전 중에 거의 모든 티켓이 팔렸다.
뒤늦게 JIFF를 찾은 손님들은 보고 싶은 영화를 보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JIFF 측은 “인터넷 예매분은 물론이고 현장 판매분 역시 70% 이상 매진됐다” 며 "보고 싶은 영화를 마음껏 감상하고 싶은 영화팬들은 오 일찍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8회째를 맞아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사진>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이태성씨와 이영아씨가 핸드 프린팅을 마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27일 전주영화의 거리에서 2007년 1집 앨범 ‘Mr.Romance’를 발표한 그룹 ‘파니핑크’가 관객들을 향해 서정적인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다

 

 

 

 

 

 

 

<사진>28일 전주영화의 거리에서 전북드림사운드가 다양한 곡을 연주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