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난타-매직 콘서트가 28일 순창 군민복지회관 향토회관에서 있었다. 순창군이 군내 13개 어린이집 원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날 콘서트는 애드아트컴퍼니 꼭두 공연단체에서 난타공연과 마술공연 등을 재미있게 선보여 참석한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은 자라나는 어린이를 보물로 여기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 중인 가운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순창=강수창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수창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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