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해결하기 힘든 문제야.
A: What are thinking about?
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B: I don’t know how to do this.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A: What’s the problem?
뭐가 문제인데.
B: My boss asked me to make this project.
내 상사가 이 프로젝트를 해오라고 했어.
A: Let me see it.
어디 한 번 볼 까.
B: Do you have any idea about this?
이것에 대해서 뭐 좋은 생각이 있어?
A: This is a tough nut to crack.
이건 해결하기 힘든 문제야.
B: I know.
나도 알아.
풀어 내기가 아주 힘든 문제나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을 한 마디로 “a tough nut” 즉 깨기가, 어려운 “단단한 호두”로 비유를 하고 있다. 한국말에서도 그렇듯이 이처럼 영어에서도 비유적인 표현이 많이 쓰인다. 말을 잘 전하는 사람을 “Big mouth”라고 하고, 아첨을 잘 하는 사람을 “Apple-polisher”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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