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암 하늘채 이노센트’ 조합원 모집 시작
전주시 ‘금암 하늘채 이노센트’ 조합원 모집 시작
  • 이용원
  • 승인 2024.06.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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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암동에 들어서게 될 ‘금암 하늘채 이노센트’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아파트는 무주택자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설립한 뒤 직접 사업 시행의 주체가 돼 집을 짓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22일 금암동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전주시 진북터널사거리에서 지난 21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이 아파트는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조성되는 ‘금암 하늘채 이노센트’는 8개동에 총 648세대, 59㎡와 84㎡ 두 가지 크기로 공급된다.

시공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주)이며, 자금관리는 (주)무궁화신탁이 맡고 있다.

‘금암 하늘채 이노센트’는 세대 당 1대 이상인 87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지상 공간은 공원으로 조성돼 쾌적한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8개 동 모두가 최대 28층으로 구성돼 일부 세대의 경우 사방 어디든 막힌 곳 없이 전주시를 내려다보는 스카이뷰가 가능한 단지이며, 인근에 전주 금암초, 전일중, 전주동중, 전주여고, 전북대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전주 교육의 중심지에 들어서 풍부한 교육 인프라도갖추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으로 추진되는 이 아파트의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계속해거주해야 하고,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부터 해당 주택의 입주가능일까지의 기간 동안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거나 1명에 한정해 주거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 1채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조합원 본인이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여야 하며, 본인 또는 배우자가 같은 또는 다른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이 아닐 것도 요구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이 조용하지만 확실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특히 신규 분양단지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전주시에서도 지역주택조합 단지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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