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전북은행, 전주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 이용원
  • 승인 2024.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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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24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은행과 전주시는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가 돼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전주시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 자립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시 우범기 시장, 백종일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주시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 협약기관 동반성장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대상 복지사업, 기타 필요한 사업 등을 적극 협력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또래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시기에 독립해야 하므로 경제·정서·사회적으로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첫발을 내딛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지역밀착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작년부터 보호시설퇴소 5년 미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의료·안전·주거·정서 등 맞춤형 다각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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