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최우수기관 선정
김제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최우수기관 선정
  • 한유승
  • 승인 2024.05.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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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성과 우수성, 계절관리제 홍보·소통 노력, 시행협조 등 총 8개 지표를 토대로 실시했다.

김제시는 지난해 전북자치도에서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두번째로, 김제시가 명실상부하게 ‘미세먼지 저감’ 관련 우수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2019년 처음 시행된 후 올해 다섯 번째 추진되고 있는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김제시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확대, ▲공해전 금지 캠페인 추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홍보 및 단속 등 다양한 미세먼지 대응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김제시는 5,863대의 배출가스 4, 5등급 자동차 소유주에게 운행제한 및 미세먼지 저감사업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으로 드론,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강화해 오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김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역 배출원 특성을 고려한 특화대책들을 적극 발굴, 미세먼지 없는 살기 좋은 김제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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