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방자치단체 최초 ‘전국 작은도서관 대회’ 개최
익산시, 지방자치단체 최초 ‘전국 작은도서관 대회’ 개최
  • 소재완
  • 승인 2024.05.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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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작은도서관 관계자 800여 명 참석, 도서관 역할 강화 및 실무자 직무능력 강화 기대
익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하는 '전국 작은도서관 대회' 포스터
익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하는 '전국 작은도서관 대회' 포스터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전국 관계자들이 모이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익산에서 열린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전국 작은도서관 대회(2024년)'를 오는 23~24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과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책과 사람을 잇는 우리마을 작은도서관'이란 주제로 열려 작은도서관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다.

지식·정보·교육·문화의 마을 거점기관인 작은도서관의 역할 강화와 운영의 질 향상, 실무자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첫날 오지은 서울 대표 도서관장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관계'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며, 사례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우수 도서관 9개소에 대한 표창과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주제별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익산시 작은도서관과 관련 단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담당자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에게 익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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