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 한예종과 함께하는 ‘국악 산책’ 추진
국립익산박물관, 한예종과 함께하는 ‘국악 산책’ 추진
  • 소재완
  • 승인 2024.05.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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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단원들의 공연 모습/사진=국립익산박물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단원들의 공연 모습/사진=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은 음악 공연인 ‘5월의 국악 산책’을 오는 25일 오후 국립익산박물관 역사의 거울에서 개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생황과 단소의 이중주인 ‘수룡음’과 새타령, 까투리타령, 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연곡을 비롯해 생황 연주 재즈곡인 ‘Autumn Leaves’ 등 관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우리 음악이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 동참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창의적인 예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립예술대학이다.

익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국악 공연이 우리 음악으로 이끄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함께 다음 달 진행하는 ‘전시홀 음악회 Ⅱ’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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