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이원택 "전북 힘찬 대도약 위해 최선 다하겠다"
[당선인 인터뷰] 이원택 "전북 힘찬 대도약 위해 최선 다하겠다"
  • 고주영
  • 승인 2024.04.22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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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보장 위한 법안 마련·재정확보에 최선"
"전북 인구소멸 해법…국가재정법 개정 추진 등"
"새만금 서남권 재생에너지 생산단지 조성 앞장"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당선인.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당선인은 22일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경제체제에 맞춰 설계·기획하고, 법적 토대 마련 및 재정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이날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농어민의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및 농어업재해 국가책임제 도입, 필수농자재 가격지원 확대, 직불금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전북의 힘찬 대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제·부안·군산 등 전북을 위해서라면 당에서 주어지는 어떤 역할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당선인은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86.6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다음은 이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Q. 당선 소감은.

"전북의 대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김제, 부안, 대야·회현면 주민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제22대 총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국민의 승리다.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전북의 힘찬 대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Q. 당내에서 어떤 역할을 할 건가.

"21대 국회의원이 당선된 이후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다양한 농어업단체와의 교류·협력 및 농어촌 현장 방문을 통해 민주당의 농어업 정책을 농어민에게 적극 알리는데 주력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민주당의 정권교체와 김제·부안·군산 등 전북의 대도약을 위해서라면 당에서 주어지는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

Q. 22대 국회서 꼭 하고 싶은 일을 꼽는다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경제체제에 맞춰 설계·기획하고, 법적 토대 마련 및 재정확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재생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기후위기시대 국내 농어업을 보호하고 농어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주요농산물의 가격안정 및 농어업재해 국가책임제 도입, 필수농자재 가격지원 확대, 직불금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보장을 위해 법안 마련 및 재정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Q. 전북 인구소멸 막을 해법은.

"인구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출생률 증진과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조화롭고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하지만 단발성 정책들로 인해 출생률이 오히려 하락하고, 소멸위험이 높은 지자체는 인구 감소로 국가 재정사업 평가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하고 있다. 이에 본 당선인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에 힘쓰고, 국가 신규사업 평가 시 지역균형발전 요소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법 개정을 추진하겠다."

Q. 지역구 핵심 공약은.

"세계는 탄소경제체제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경제체제로 진입하고 있다. 이제 수출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대안이 바로 ‘RE100 산단 조성’이다. 새만금에는 서남권 해상풍력 생산기지를 포함한 5GW규모 재생에너지 생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새만금사업법 및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을 통해 새만금 RE100 산단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겠다. 또한 과감한 국비지원을 통해 인프라 및 생산설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행정절차 및 규제간소화를 통해 기업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

Q. 지역 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총선에서 보내주신 지역구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 김제·부안·대야·회현의 발전을 위해 집중하겠다. 주민 가까이, 현장에서 뛰고 또 뛰겠다. 또 여러분의 긍지를 받아 22대 국회에서도 어떠한 어려움도 마다치 않고 맡겨주신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지역의 이익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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