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고, 전국태권도대회 남고부 종합우승
전북체육고, 전국태권도대회 남고부 종합우승
  • 고병권
  • 승인 2024.04.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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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신한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서 남고부 정상
전북체육고, 전국태권도대회 남고부 종합우승/사진=전북체육고등학교제공
전북체육고, 전국태권도대회 남고부 종합우승/사진=전북체육고등학교제공

전북체육고등학교는 태권도부가 최근 경기도 의정부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신한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남고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90여개 태권도 고등학교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 속에 이뤄낸 결과이다.
 
전북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핀급에 출전한 신건호가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밴텀급 이정훈도 1위를 차지했다.

남고부 라이트급에 출전한 노형호도 결승에서 아깝게 패해 2위에 그쳤지만,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여고부에서도 라이트미들급에 출전한 김근영이 최상의 실력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전북체고는 남고부 종합우승과 함께 김태실 지도자가 최우수지도상을, 핀급 1위에 오른 신건호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태실 지도자는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침체기였던 태권도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김쌍동 교장선생님 역할이 컸다”면서“종합우승의 기운을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하겠다”고 말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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