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전주완산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 조강연
  • 승인 2024.04.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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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셀프주유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셀프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하는 특성상 일반 주유소에 비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방은 설명했다.

대책 주요내용은 ▲안전관리자 부지 내 상주의무 및 감시업무 점검 ▲긴급정지스위치·방송설비·표시사항 점검 ▲수동식소화기 셀프고정주유설비 부근 분산 배치 지도 등이다.

박경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주유소는 대량의 위험물을 저장 및 취급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진다”며 “관계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도내 셀프주유소는 433개로 지난 2019년 대비 88%(203개) 증가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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