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줄포면, 추석맞아 복지사각지대 지원
부안군 줄포면, 추석맞아 복지사각지대 지원
  • 전주일보
  • 승인 2023.09.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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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
-지난해 줄포 출신 박진수 씨가 기탁한 1억원 중 3500만원 지원
-효성건설 백미(10킬로) 50포, 동서산업 120포 기탁
추석을 맞아 부안군 줄포면에 출향인사와 지역 내 기업가, 독지가들의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등 이웃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부안군 줄포면 

부안군 줄포면은 추석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에게 백미를 지원하는 등 훈훈한 이웃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기부행렬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효성건설(대표 정순기)에서 백미(10kg) 50포, 동서산업(대표 장혜자)에서 120포를 기탁했다.

또 정인태양광(대표 박상철)에서 30만원, 줄포면 향우 A씨가 익명으로 5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줄포 출신으로 박진수 (주)성씨앤에어 대표가 줄포면에 지정기탁한 1억원 중 3,500만원을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다자녀 가구, 의료비 지원필요 세대 등 50가구를 선별해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고를 해소하고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최병관 줄포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돼 감사하며, 기탁한 후원 물품 및 기탁금은 소외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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