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근면·성실한 친절공무원 공개
이달의 근면·성실한 친절공무원 공개
  • 고병권
  • 승인 2009.03.02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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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3월 친절공무원 4명을 확정 발표했다.

안병옥 (전북교육연수원)

이명섭 (감사담당관실)

 

 

 

 

 

 

이선옥 (마한교육문화회관)

이영란 (중등교육과)

 

 

 

 

 

 

도교육청은 이달의 친절교직원에 본청 이명섭(41. 감사담당관실)씨와 이영란 (39.중등교육과)씨를 선정했고, 직속기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이버투표 결과 안병옥(32.전북교육연수원), 이선옥(41.마한교육문화회관)씨등 4명이 황금배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3월의 친절교직원 주인공인 감사담당관실 이명섭씨는 겸손한 자세와 친절한 민원처리로 친절 공무원의 이미지상을 정립하고 성실한 업무태도로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중등교육과 이영란씨는 친절한 고객응대와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로 도교육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고객의 감동과 행복을 위한 직장내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직속기관 친절교직원으로 선정된 전북교육연수원 안병옥씨는 성실한 업무자세와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인드를 갖추고, 상냥함과 친절로 고객만족도 향상 및 기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마한교육문화회관 이선옥씨는 친절하고 성실한 민원상담 및 전화응대로 민원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봉사와 지원위주의 업무태도로 성실하게 근무한 점과 내.외교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고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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