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경제부지사,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배드민턴 격려 
김종훈 경제부지사,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배드민턴 격려 
  • 고병권
  • 승인 2023.05.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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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마스터스 대회 참가자 격려 위해 익산 배드민턴 경기장 방문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참가자 격려를 위해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 했다./사진=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제공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참가자 격려를 위해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 했다./사진=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제공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참가자 격려를 위해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했다.

배드민턴 경기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324,명과 해외 267명 등 모두 59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뽑내고 있다.

이날에는 남.여 복식(60세~75세) 13개 종별 경기가 펼쳐졌으며, 국내 10명, 해외 83명 등 모두 93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해외 참가자 비율이 90%나 달해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향한 전 세계적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참가국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말레이시아 등이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나이를 잊은 열정을 현장에서 마주하고 크나큰 감동을 느꼈다”면서”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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